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실업률이 높아지면서 일용직 노동자들의 설자리가 점점 좁아지고 있다. 〈관계기사 6면> 최근 노동부에 발표에 따르면 지난 7월 현재 가주의 실업률이 11.7% LA의 경우 실업률이 이보다도 더 높은 12.4%다. 하지만 불법체류중인 일용직 노동자들은 합치면 실제 실업률은 이보다 훨씬 높다는 게 전문가들의 분석이다. LA지역 한 홈디포 매장 앞에서 일자리를 찾는 불법체류 일용직 노동자의 삶을 따라가 봤다. 장열 기자